마이크론(Micron)에서 3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MLC NAND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되는 34nm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16Gbit와 32Gbit 용량 두 종류로 모두 ONFI 2.1 호환으로 최대 200MB/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미세 공정 적용으로 인해 다이 사이즈는 기존보다 17% 줄어들었다.
마이크론의 34nm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Lexar의 플래티넘 II 32GB SDHC 메모리 카드, 16GB microSDHC 모바일 메모리 등에 사용되어 9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Lexar의 USB 메모리 JumpDrive에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크론은 MLC 외에 8Gb/16Gb SLC 낸드 플래시도 현재 샘플 출하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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