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을 장착한 PC가 대만 제조사들로부터 2010년 이전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USB 3.0은 SuperSpeed USB로 불리며, 기존 USB 2.0보다 높은 전송속도인 5Gbps를 제공하여 대용량 전송에서 기존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쿄에서 5월 열린 SuperSpeed USB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컴포넌트 제조사들은 최신 프로토타입들을 공개했고 NEC Electronics는 첫 USB 3.0 컨트롤러를 시장에 내놓아 경쟁사들을 앞서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C는 지난 달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 샘플을 공개했고 2009년 9월부터 1million 유닛을 제조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제조사들의 이런 대량 생산 계획 등에 의해 첫 USB 3.0 컨트롤러들을 적용한 PC도 올해 말이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USB 3.0은 HD 비디오 스트리밍에서도 등시성 (데이터 통신에서 동기/비동기가 모두 가능한 기술, 송신 측에서 보낸 타이밍 신호를 그대로 유지해 수신 측까지 데이터 프레임을 보내는 전모드) 전송을 지원하여 1080i HD 비디오 스트림 또는 그 이상의 전송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USB 3.0이 USB 2.0보다 높아진 5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해지는 부분이다.
또,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는 이제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윈도우 7 RTM 드라이버 지원이 없으나 곧 드라이버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윈도우 7은 USB 3.0 지원에 대해 언급되지 않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이후라도 지원을 추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윈도우 7 RTM은 이번 달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 10월 22일 즈음 리테일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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