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출시한 10.1인치 넷북 VAIO W일반 넷북과 차별화를 위해 10.1인치 화면에 1366x768 해상도 지원인텔 아톰 N280(1.66GHz) CPU / 1GB RAM / 인텔 945GSE 내장 그래픽/ 160GB HDD / 802.11b/g 무선 랜 / 블루투스 2.1+EDR / 31만 화소 카메라 / USB 2.0 포트 x2 / 메모리 카드 슬롯 / 미니 D-SUB 포트/ 배터리 사용 시간 약 3.5시간 / 윈도우 XP 홈 에디션 OS 탑재대용량 배터리는 9월 출시 예정크기 약 267.8(폭)x179.6(길이)x27.5(두께) / 무게 약 1.19kg키보드는 VAIO type P와 동일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를 탑재했다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2가지로 출시되며 소니 직판 창구에서별도의 브라운 컬러 모델을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일본 시장에서 8월 초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6만엔 전후
[취재] 차세대 게이밍과 AI 경험의 현장, CES에서 만난 ZOTAC 지포스 RTX 50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