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HDD를 만들어온 여러 제조사들이 SSD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씨게이트 (Seagate) 역시 SSD 시장을 바라보고 있으나 일부 문제로 인하여 SSD의 등장이 더 늦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nordichardware에 올라왔다.
HDD 제조사로 잘 열려진 씨게이트는 빠른 전송속도와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는 SSD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SSD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하여 대량 생산이 원래의 계획보다 늦어진 2011년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씨게이트는 SSD를 만들기 위해 LSI와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있으나 SSD 개발에 문제가 발생해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SoC (System-on-a-Chip) 서킷 제조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이 되어야 SSD가 준비될 것으로 보여지며, 경쟁자인 STEC는 SSD 솔루션의 공급 사업 역시 SSD의 대량 생산이 준비되는 1년 후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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