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에서 차세대 저장장치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한 '에버라텍 스타' SSD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보에서 자사의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에버라텍 스타는 친환경 에코그린 설계에 초슬림/초경량을 구현해 휴대성과 이동성에 특화된 제품이다. 전면부 두께 1cm의 초슬림 디자인에 35W급 CPU와 33.8cm(13.3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 LCD, 리튬 폴리머 배터리, 바로가기 기능이 있는 새로운 터치패드를 사용했다.
특히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대신 SSD를 저장장치로 채택해 소프트웨어 실행 속도가 빠르고, HDD보다 발열 및 소비 전력이 적고 안정적이어서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효과도 가져온다.
64비트 운영체제를 기본 채택했지만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32비트 버전도 함께 제공하며,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7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삼보에서는 현재 판매 중인 180만원대 '에버라텍 스타' 고급형 모델에 SSD가 탑재된 150만원대 신모델을 더해 하반기 노트북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PC 회사로는 유일하게 탄소캐쉬백 프로그램에 참여해 에버라텍 스타 고급형 모델을 구입한 고객에게 탄소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저전력 SSD 탑재 라인업 추가로 '에버라텍 스타 = 친환경 노트북'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할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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