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서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가 오는 23일부터 시행될 개정 저작권법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그린인터넷(http://green.naver.com/legal1_5.html)을 통해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저작권법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이용시 주의사항, 저작권법 위반시 처벌 내용 등 평소 네티즌들이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오해로 이용자들이 서비스 이용의 불편이나 피해를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 음악, 이미지, 영상, 컴퓨터 프로그램 등 자주 이용하는 컨텐츠별로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무심코 범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사례를 FAQ로 소개하며, 내 블로그, 카페에 올려놓은 저작물이 무단 도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CCL, 자동출처 사용,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금지, 스크랩 허용 여부를 설정하는 방법도 자세히 안내한다.
더불어 무료로 사용 가능한 저작물 혹은 저작권이 걸려있는 국내외 음악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의 정보를 제공해 게시물 작성시 활용하도록 했다.
NHN 최인혁 유저서비스본부장은 '개정 저작권법 시행 후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일상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이용자들이 저작권자가 허락한 저작물만을 이용하고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지 않은 지 한번 더 확인하는 올바른 인터넷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그린인터넷 외에도 고객센터 웹 도움말을 통해 저작권 및 음원필터링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문화관광부 저작권법 관련 핵심 Q&A 10가지, 저작권위원회 자동상담서비스, 청소년 저작권 교실, 저작권위원회 어린이 홈페이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인터넷 관련 Q&A를 통해서도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 및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