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NVIDIA 양사는 모두 윈도우 7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DirectX 11을 지원할 GPU들을 준비중인 가운데 AMD ATI는 DirectX 11 GPU를 올해 내놓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ATI는 지난 2009년 6월 열린 컴퓨텍스 2009를 통해 Evergreen으로 불리는 40nm 공정의 DirectX 11 지원 GPU 다이와 데모를 시연했고 얼마 전에는 DirectX 11 지원 샘플이 8월 즈음하여 완료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윈도우 7의 등장시기와 거의 맞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ATI는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경우 DirectX 11 GPU는 2009년 3분기 말, 9월이나 4분기에 등장할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NVIDIA는 2009년 9월 40nm 공정과 DirectX 10.1 지원 GPU들을 데스크탑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DirectX 11 지원 GPU는 하이엔드 시장에 2009년 4분기 말에 내놓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등장시기는 여전히 AMD ATI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MD ATI의 40nm DirectX 11 지원 GPU는 코드명 Evergreen으로 8월 제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하드웨어 및 브랜드, 클럭 등의 세부사항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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