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그래픽 카드 시장 역시 선적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그래픽 카드 시장은 회복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JPR (Jon Peddie Research)은 세계 그래픽 칩의 선적이 2009년 지난 해와 비교하여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09년의 선적 감소는 2000-2001년 불경기 때보다 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되었다. JPR은 그러나, 2010년이 되면 그래픽 카드 시장의 수요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JPR은 2009년 3분기와 그 이후 시장은 좋지 않으나 2010년으로 넘어가면서 점차 회복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노트북과 넷북의 포터블 기기들은 여전히 강세지만, 데스크탑을 완전히 압도하지는 못하며, 여전히 파워 유저와 전문가들은 데스크탑 플랫폼을 선택하고 있다.
아키텍처의 변화가 이루어진 인텔의 네할렘과 AMD의 새로운 제품군, 인텔과 NVIDIA는 전통적인 시장의 공급자로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포화 상태의 연속과 이종간의 컴퓨팅 개발 즉, GPU Compute와 같은 분야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들을 통해 2010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OpenCL, DirectX 11, NVIDIA CUDA 등은 GPU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제거하고 고성능 코 프로세서로의 역할을 통해 그래픽 카드들의 판매를 촉진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또한, 2009년 3분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PC 환경의 갖추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2010년이 되면 컴퓨팅 환경의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