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9일, ATI 파이어프로(FirePro)™ V8750 3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가속기 출시를 밝혔다.

이번 ATI 파이어프로™ V8750 3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가속기는 800개의 셰이더 엔진과 115.2 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며, 초병렬 프로세싱 아키텍처는 그래픽 파워가 필요한 곳에 자동적으로 컴퓨팅 파워를 할당하여 성능을 끌어올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가속화는 시스템 내 CPU와 GPU를 모두 사용함으로써 작업량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고안된 소프트웨어인 ATI 스트림 기술로 지원된다.
또한 ATI 파이어프로V8750 3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가속기는 2GB의 GDDR5 프레임버퍼 메모리를 탑재하였으며, 셰이더 유닛 및 메모리 대역폭을 활용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성능을 끌어 올려, PLM의 UG NX4 소프트웨어는 최고 56%, 오토데스크 3ds Max OGL 은 118% 빠르게 동작한다.
DVI 출력 및 1개의 스테레오 싱크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포트 출력과 하나의 듀얼 링크를 지원하며 네이티브 멀티 카드 지원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하나의 ATI 파이어프로 3D 그래픽 가속기만 추가하면 하나의 워크스테이션에 4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이 가능하다.
AMD 프로페셔널 그래픽 사업부의 수석 이사인 자넷 마쯔다(Janet Matsuda)는 '그동안 전문 사용자들은 고성능 렌더링을 원할 때는 고가 솔루션에 의존할 수 없었지만 ATI 파이어프로 V8750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성능과 2GB의 프레임 버퍼 메모리를 1800달러 미만으로 제공함으로써 뛰어난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그들의 실력에 맞는 강력한 그래픽을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ATI 파이어프로 V87503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가속기는 미화 $1,799에 OEM, 시스템 통합업체, 채널 파트너들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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