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경쟁사인 AMD ATI와 함께 DirectX 11을 지원하는 GPU를 개발중이며, 코드명은 GT300인데 GT300의 최종 테입아웃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VIDIA는 DirectX 11 지원 GT300의 최종 테입아웃 (Tape Out : 회로가 최종적으로 정상 작동하는것을 S/W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IC 제조공정에 넘기는 과정)을 끝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NVIDIA가 TSMC에 GT300을 제조하기 위한 과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원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9년 4분기 말에 등장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AMD ATI 역시 8월 DirectX 11 지원 Evergreen 칩 (RV870 등 포함)의 테입아웃을 마친 것으로 전해져 윈도우 7이 리테일에 공식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10월 22일 전후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GT300 칩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올해 11월 말은 되어야 가능하 것이라는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또, TSMC의 40nm 공정 안정화 부분이 여전히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래 출시 계획에 맞추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또한, AMD ATI와 NVIDIA 모두 40nm 공정 향상을 비롯한 대량 생산 문제가 있어 2009년 11월 내의 출시는 페이퍼 런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되고 있으며, 2010년 1분기가 되어야 본격적인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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