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William Dally는 Design Automation Conference를 통해 2015년이 되면 500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제공하는 GPU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내용이 xbitlabs에 올라왔다.
NVIDIA 그래픽카드 개발 책임자인 William Dally는 DAC (Design Automation Conference)에 GPU (Graphics Processing Units)는 현재 빠르게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NVIDIA와 경쟁 제조사들은 EDA (Electronic Design Automation) 툴을 통해 소비전력 최적화와 효율 향상을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진보된 툴들은 아키텍처 레벨에서 전력과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반도체 제조사들 역시 CAD (Computer Aided Design) 툴들을 통해 고레벨 디자인 적용, 새로운 아키텍처 적용 등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Dally는 GPU가 작업처리 프로세서로 매년 빠르게 진보되고 향상된다고 지적했으며, 2015년이 되면 5000개의 스트림 프로세싱 엔진을 제공하는 제품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500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가 적용되는 제품은 11nm 공정과 약 20TFLOPs의 처리 능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싱글 GPU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GeForce GTX 285 (55nm G200b)는 2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제공, Radeon HD 4890 (RV790)은 160 5-Way SIMD 유닛으로 80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제공하여 1GigaFLOPs의 처리능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향상된 처리 성능이 예상된다.
NVIDIA의 그래픽카드 개발자들에 따르면, 진보된 EDA 툴은 무어의 법칙 이상의 성능 향상 등을 이룰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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