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저가형 이북(e-book) 리더 2종의 스펙이 알려졌다.

새로 출시되는 이북은 PRS-300과 PRS-600 모델로 두 제품 모두 512MB 온보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USB 2.0 연결을 통해 PC와 Mac을 지원한다. 그러나 무선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PRS-600은 터치 스크린 기능이 들어간 6인치 800x600 해상도 전자잉크 화면에 0.4인치 두께를 가졌으며, 가상 키보드와 메모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영어 e-사전이 들어갔다. 가격은 아마존에서 출시하는 킨들과 동일한 299 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PRS-300은 킨들보다 30% 저렴한 가격인 199 달러에 출시되는 저가형 이북으로 5인치 800x600 해상도 화면을 지원하며 터치스크린 기능은 들어가지 않는다. 7,500 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도 삼성전자가 교보문고와 제휴를 통해 5인치 크기의 이북(SNE-50K)을 33만원대에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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