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넷북이 유럽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유럽 지역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pixmania.com에 올라온 삼성전자의 아이온 넷북은 N510이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며, 1366x768 해상도에 11.6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아톰 N270(1.6GHz) 프로세서와 1GB DDR2 메모리가 장착된 N510은 인텔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 대신 128MB의 그래픽 메모리를 장착한 지포스 9400M 내장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이 들어간다. 내장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도 VGA(D-SUB) 외에 HDMI 포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160GB SATA II HDD(5400RPM)와 130만 화소 웹캠, 10/100M 유선 랜 및 802.11b/g/n 무선 랜, 블루투스 2.1 + EDR, USB 2.0 포트 3개, 3 in 1 카드 리더기 등이 들어간다. 또한 5200mAh 용량의 6셀 배터리를 기본 장착해 최대 7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N510 넷북의 크기는 289 x 199.5 x 30.3mm에 무게 1.4kg(배터리 포함)으로 예약 판매 가격은 499 유로(한화 약 87만 8천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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