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kr.msi.com)는 인텔의 최신 데스크탑 플랫폼 P55 칩셋 기반의 모든 메인보드에 OC Genie(오씨지니) 기능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OC Genie는 오버클럭만을 위한 IC칩과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버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오스 설정을 거칠 필요없이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도 CPU와 메모리의 클럭과 전압을 1초안에 알아서 최대값으로 맞추어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오버클럭을 하기위해서는 PC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클럭, 전압, 클럭에 따른 배수 등을 텍스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바이오스 설정과 최적값을 찾아내기 위한 수십여번의 재부팅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MSI의 OC Genie는 부팅전 OC Genie 버튼을 누르거나, 바이오스에서 OC Genie 기능을 켜는 것 만으로도 CPU와 메모리의 오버클럭 잠재능력을 모두 끌어낼 수 있는 하드웨어 레벨의 기술이라고 한다.
MSI는 곧 선보일 P55-GD80, P55-GD65, P55-CD53 등 세 제품은 모두 OC Genie 기능이 지원되며, +/- 두 개의 버튼을 통해 OC Genie로 오버된 클럭을 더욱 높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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