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xpress 3.0 스펙은 원래 계획된 시기보다 늦게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현재 그래픽카드와 확장 카드들의 인터페이스로 사용되고 있는 PCI-Express는 2.0 버전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얼마 있으면, 이를 업그레이드한 3.0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PCI-Express 3.0 공식 스펙은 예상보다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PCI-Express의 스펙을 제정하는 PCI-SIG (PCI Special Interest Group)는 PCI-Express 3.0 스펙은 거의 마무리가 된 상태지만, 하위 호환성을 비롯하여 전기적 요구 사항 개선 등의 문제로 공식 스펙의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PCI-Express 3.0 스펙은 공식적으로 연기되어 2010년 2분기 이전까지는 등자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PCI-Express 3.0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2011년 2분기로 등장이 연기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CI-Express 3.0 스펙은 기존 PCI-Express 1.0과 2.0을 지원하는 하위 호환성, 그리고 PCI-Express 2.0의 최대 5GT/s보다 더 높은 비트레이트인 8GT/s 지원, 트랜스미터와 리시버 균등화를 포함한 데이터 원본과 시그널링 향상, PLL 향상, 클럭 데이터 복구, 채널 위상 향상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 얼마 전 전해드린 AMD와 HP가 제안한 PCI-Express 3.0의 성능 및 효율 향상을 위한 2가지 기술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