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이하, MS)의 주요 검색 및 광고 파트너쉽 계약이 채결됨에 따라 400명에 이르는 야후 엔지니어들이 MS로 대거 이동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야후와 MS의 검색엔진 강화 등을 골자로한 파트너쉽이 10년 동안 체결됨에 따라 MS는 야후의 핵심 검색엔진의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이를 이용한 검색 알고리즘과 야후 사이트의 검색 플랫폼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계약의 효력은 2010년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 400명의 야후 엔지니어들이 MS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S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진 야후 엔지니어들은 야후 검색엔진을 개발해온 엔지니어들이다.
이번 MS와 야후의 계약 체결로 인해 구글이 최대 수혜자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후 엔지니어들의 MS로의 이동은 자사의 부족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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