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많은 x86 CPU 코어를 기반으로 한 외장형 그래픽카드인 코드명 라라비를 개발중이며, 이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라라비가 내장형 그래픽코어로도 개발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현재 G45 등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만들어오고 있고 전체 그래픽 시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i740 이후 외장형 그래픽카드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고 내장형 그래픽코어의 성능과 기능이 경쟁사를 크게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외장형 그래픽카드인 라라비는 지금까지 전해진 바에 따르면 x86 코어 기반으로 GPGPU (쉽게 말해 GPU로 CPU가 할 수 있는 일 일부를 돕는 기술)에 특화된 성능을 보일 것이라는 점과 현재의 GeForce GTX 285 수준의 성능을 내줄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어 다시 한번 외장형 그래픽카드 시장에의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이 사이트는 라라비가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현재의 라라비 외장형 그래픽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여 2011년 초가되어야 본격적으로 거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현재 라라비의 경우 TDP 문제가 불거지고 있고 특히 저전력 등이 필요한 IGP 분야에 라라비의 적용은 여전히 많은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정 향상 등과 기술 개발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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