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진 Evergreen 시리즈는 빠르면 올해 9월 초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퍼포먼스 제품인 RV870 코드명 Cypress는 GeForce GTX 285보다 저렴한 가격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 ATI가 준비중인 DirectX 11 지원 GPU는 Evergreen으로 통칭되어 불리고 있으며, 모두 40nm 공정으로 제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라인업별로 구분하면 아래의 5단계로 구분된다.
- 플래그십 : Hemlock (RV870 Dual GPU 구성)
- 퍼포먼스 : Cypress (RV870)
- 성능지향 메인스트림 : Juniper (RV840)
- 메인스트림 : Redwood (RV830)
- 저가형 : Ceader
Cypress (RV870)는 HD 5870 (Cypress XT)과 HD 5850 (Cypress Pro)의 네이밍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해드렸는데 이번에는 가격에 대한 정보로 싱글 코어 중 상위 제품인 HD 5870 (Cypress XT)은 현재 싱글코어 GPU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 GeForce GTX 285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예상되는 가격은 $299 (2009년 8월 26일 외환은행 매입환율 : 1270.85원)로 단순 환율 계산으로 40만원 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격에 대한 AMD ATI의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실제 이 가격에 등장하게 된다면 DirectX 11 지원 GPU 첫 타이틀과 함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상된다.
Cypress (RV870)을 포함한 Evergreen 시리즈의 공식 발표는 2009년 9월 10일로 알려지고 있었으나 이보다 느린 9월 22일로 늦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 구입이 가능한 시점은 윈도우 7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10월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Cypress (RV870)의 듀얼 GPU 버전인 코드명 Hemlock은 R800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제품의 출시는 11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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