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2009년 2분기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이 증가되었다는 소식이 시장조사기관으로 알려진 Jon Peddie Research에 올라왔다.
Jon Peddie Research는 AIBs (Graphics Add-In Boards) 제조사들의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AMD의 그래픽카드 시장의 점유율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데스크탑 ABI 시장 선적 및 점유율 (단위 유닛 (Units), %), 14개의 그래픽카드 AIB 결과

AMD의 2분기 그래픽카드는 16.81million 유닛의 선적이 이루어졌고 이는 첫 분기와 비교하여 3% 이상의 향상을 보인 결과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선적된 유닛의 수는 15% 가량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원인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내장 그래픽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시장도 데스크탑 시장과 더불어 4%가 증가하여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집계된 그래픽시장에서의 AMD의 점유율은 2분기에 4% 증가하여 35%의 점유율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경우 68%의 점유율에서 64%로 하락되었다고 언급되었다.
AMD ATI의 점유율 향상은 40nm 공정이 적용된 HD 4770 (RV740) 등의 등장에 따라 HD 4800 시리즈 (RV770)의 가격인하, 그리고 HD 4600 (RV730)과 HD 4890 (RV790) 등의 선전에 힘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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