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윈도우 7 볼륨 라이센스 업그레이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기존에 250대 이하의 PC에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볼륨 라이센스로 운용 중인 중소기업으로, 2009년 12월 31일까지 운영체제를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정상 볼륨 라이센스에 비해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게 된다.
리테일 시장에는 올해 10월 말 정식 출시되는 윈도우 7은 안정성과 호환성이 개선되었으며, 저사양 PC에서의 구동이 원활한 것으로 알려져 기업에서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이면서 운영체제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화 기능을 지원하는 CPU에서는 윈도우 XP 모드를 통해 윈도우 XP에서만 구동되는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도 가능하다.
그 외에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를 통해 각종 인터넷 위험이나 악성 소프트웨어로부터 윈도우 XP 대비 60% 이상 멀웨어 보안 능력이 강화되었으며, 이번에 제공되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은 홈 그룹 생성이 가능해 그룹 이름만 동일하게 설정하면 쉽게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한국MS는 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추천받고, 견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로써 중소기업들이 오는 10월 22일 정식 버전이 출시되기 전에 데스크탑을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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