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대표:송규섭 www.apack.net)은 Green IT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올 신개념 멀티유저 컴퓨팅(Multi-user Computing) 환경인 컴세이브(comSAVE)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컴세이브(comSAVE)는 PC의 남는 자원(유휴자원)을 활용한 분산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다중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로, PC 본체에 컴세이브(comSAVE)를 설치하면, 최대 8명의 사용자가 독립적인 컴퓨팅이 가능한 멀티유저 컴퓨팅 환경이다.
컴세이브(comSAVE)는 이미,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컴퓨텍스 2009(COMPUTEX 2009, Taiwan)를 통해 공식적으로 컴세이브(comSAVE)를 선보였으며 각국의 언론사 및 기업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에이팩은 컴세이브(comSAVE)를 출시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파트너와 고객들의 프리뷰 및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일반용 리테일 버전과 기업용 버전인 코퍼레이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제로썸 국내유통 총판이며, 컴세이브(comSAVE) 사업 파트너인 피에스코 박상원 대표는 '다양한 환경에 컴세이브(comSAVE)를 적용하면 IT 관련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고, 작업효율은 높아져 경제성, 효율성, 친환경의 Green IT를 실현할 수 있는 멀티유저 컴퓨팅 환경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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