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외장형 그래픽카드의 평균 판매가격이 계속 하락중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데스크탑 외장형 그래픽카드의 판매가 2009년 2분기 약간의 증가추세를 보였다고 JPR (Jon Peddie Research)는 밝혔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그래픽카드의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elling Prices)은 계속 하락 중이라고 언급했다.

JPR은 외장형 그래픽카드 시장은 2009년 2분기 약간의 상승이 이어졌고 수요 감소에 이어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분기 16.81million 그래픽카드를 선적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가량 감소, 이전 분기보다 3% 가량 감소되 수치다. 이전 2분기보다 평균적으로 더 하락되고 있다. 시장의 가치 역시 매년 28%, 순차적으로 $2,598billion이 하락하여 4% 하락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외장형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의 수익 감소 이유는 메인스트림과 저가형 그래픽카드들의 수요가 증가되기 때문으로 이에 따라 퍼포먼스급 제품들의 수요가 감소되고 있어 발생하는 현상이다.
2분기 AMD ATI와 엔비디아의 가격경쟁으로 Radeon HD 4870과 GeForce GTX 260의 가격이 감소했다. 가격인하된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되었지만, 수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또한, 메인스트림에 Radeon HD 4770/ 4850/ 4830 등의 제품이 등장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이들을 선택하고 있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들의 수요는 감소되고 전문가용 제품군은 약간의 수요가 증가했다. 저가형 제품들은 바닥에서 약간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판매가 감소된 퍼포먼스-메이스트림 그래픽카드들의 평균 판매가격은 $154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2008년 1분기만큼 낮은 수준은 아니나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JPR은 또,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진행하는 AMD ATI의 시장 점유율은 2009년 1분기 31%에서 2분기에는 35%로 증가되었으며, 엔비디아는 64%로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 저가형 분야의 판매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퍼포먼스 그래픽카드의 판매는 AMD ATI와 엔비디아 모두 감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