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다이렉트X 11(DirectX 11, 이하 DX11)을 지원하는 새로운 그래픽 카드의 듀얼 칩 모델을 4분기에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해외에 올라왔다.
X-bit labs에 따르면 AMD는 ATI 라데온(Radeon) HD 4870 X2와 같은 듀얼 GPU 구조의 플래그십 모델을 DX11 지원 신제품 라인업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그 출시 시기는 2009년 4분기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코드네임 Hemlock으로 알려진 ATI 라데온 HD 5870 X2 그래픽 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으나, 2GB GDDR5 메모리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DVI, HDMI 등 다양한 출력 단자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X-bit labs는 AMD가 DX11 라인업부터 기존의 GPU 코드넘버 대신 코드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ATI DX11 지원 라인업 구성은 아래와 같다.
코드네임 Hemlock - 듀얼 GPU 플래그십 모델. 2개의 RV870 칩 사용 코드네임 Cypress - RV870 기반 싱글 GPU 고성능 그래픽 카드 코드네임 Juniper - RV870 기반 퍼포먼스 모델로 4870/4850 시장 대체 코드네임 Redwood - RV830 기반 메인스트림으로 RV730/RV740 시장 대체 코드네임 Cedar - RV810 기반 엔트리 레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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