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연합의 블루레이 (Blu-Ray) 디스크는 HD-DVD를 누르고 차세대 저장장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PC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소니는 최근 자사의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인 BDU-X105를 US$49.99로 가격을 인하였으며, 소니를 비롯한 여러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제조사들의 가격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PC 시장에서의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의 반응은 신통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PC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PC용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DVD 드라이브 사이의 가격격차가 여전히 크기 때문이라고 ODD 제조사들은 밝혔다.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세계 PC용 ODD 선적 중 2009년 5.9%를 차지하여 2008년보다 0.9%로 약간 증가되었으며, 2013년이 되면 16.3%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iSuppli는 밝혔다.
이 사이트는 또 현재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는 DVD 미디어 및 드라이버의 저렴해진 가격에 밀려 PC 사용자들에게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2010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점차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수요 증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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