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1일,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PC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이자 브랜드인 '비전(VISION)'을 발표했다.

AMD의 '비전' 기술 브랜드는 일반 PC 소매점 및 PC 제조업체들과 함께 각각의 PC로 소비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사용자에게 기술적 사양보다는 전체의 시스템이 제공하는 가치와 통합 프로세싱 파워를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비전' 기술 브랜드는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지는데 디지털 미디어 감상에서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사용자 패턴을 고려해 '비전 베이직', '비전 프리미엄', '비전 얼티밋' 3단계로 구성돼 있다.

또한 '비전'브랜드와 함께 발표된 AMD의 2009 노트북 플랫폼들은 '비전'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모델들이며, 함께 공급되는 주요 OEM 노트북들은 고화질 영상과 블루레이 비지오 재생 및 3D게임, HD그래픽 기술과 이미지, 음악, 동영상 편집을 위한 멀티테스킹 능력을 보여준다.
더불어 2010년 1분기에 AMD는 데스크탑 부문에서 고성능 데스크탑 PC 를 나타낼 '비전 블랙'이라는 하나의 레벨을 더 소개할 예정이며, AMD의 '비전'기술을 도입한 노트북과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 운영체제가 출시되는 연말 연시 시점에 소매점과 온라인 상점을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비전' 기술 브랜드 발표에 맞춰 AMD는 새로운 퓨전 미디어 익스플로러 소프트웨어(Fusion Media Explorer Software) 유틸리티와 모빌리티를 위한 퓨전 유틸리티(Fusion Utility for Mobility) 4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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