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이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폭스콘은 폭스콘 브랜드를 가진 첫 그래픽카드를 3년 전인 2006년에 소개했으나 그래픽카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고 한다. 철수의 주된 이유는 넷북과 스마트북 시장 및 기존부터 유지해오던 메인보드 생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폭스콘은 그래픽카드 시장의 철수를 위해 CSD (Channel Service Division)의 재배치를 진행하며, 이를 위해 9000명의 생산직 노동자들을 OEM 부서로 이동시키게 된다. CSD에는 판매와 마켓팅을 담당하는 약 500명의 스태프들이 남아있게 된다.
폭스콘은 이번 CSD의 재배치를 통해 폭스콘 브랜드의 메인보드를 500만개을 생산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2009년에는 600 ~ 700만개를 선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OEM 시장에서는 약 3천만개를 선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폭스콘은 메인보드를 비롯하여 그래픽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국내에도 폭스콘 브랜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가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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