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Radeon HD 5700 시리즈의 정보가 vr-zone에 올라왔다.
AMD ATI의 새로운 DirectX 11 지원 GPU들의 등장이 머지 않은 가운데 하이엔드/ 퍼포먼스 제품군이 먼저 등장하며 이어서 메인스트림/ 저가형 제품군들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중 메인스트림 시장에는 코드명 Juniper로 알려진 GPU가 등장하여 기존 HD 4700 시리즈가 위치했던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uniper는 상위 Cypress (HD 5800)처럼 두 가지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Juniper XT와 Juniper LE가 그것으로 이들의 네이밍은 Radeon HD 5770과 HD 5750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D 5770과 HD 5750은 각각 Countach와 Corvette의 코드명을 가지며,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1GB GDDR5 메모리를 사용하게 된다. 또, 40nm 공정 제조와 DirectX 11 지원, ATI의 새로운 멀티 모니터 기술인 Eyefinity 기술도 지원하며, ATI Stream, UVD2도 지원된다.
AMD ATI에서 40nm 공정 첫 제품으로 내놓은 HD 4700 (RV740) 시리즈는 40nm DirectX 11 지원 HD 5700 시리즈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메인스트림 시장에 경쟁사인 엔비디아는 D10P1 (GT215)를 HD 5700 시리즈가 등장하는 비슷한 시기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D 5700 시리즈의 성능은 HD 5770이 HD 4770의 1.6배 이상, HD 5750이 HD 4750의 1.2배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되고 있으며, HD 5700 2개를 CrossFire 구성시 Cypress 하나의 성능과 대략 같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Radeon HD 5770과 HD 5750은 HD 5800 시리즈가 먼저 등장한 이후 엔비디아 GT215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HD 5700 시리즈는 $200 이하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