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가 인텔의 저전력 CPU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 ‘윈드 U200’ 2종을 출시하고 21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MSI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를 CPU로 탑재한 MSI 윈드 U200X-LongRun SU4100과 인텔 ULV 723을 기반으로 한 MSI 윈드 U200X-LongRun ULV723 2종으로, MSI는 자사의 전원절약기술인 ECO 기능을 적용하면 6셀 배터리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윈드 U200 2종은 6셀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39kg이며, 국내에는 OS를 탑재하지 않은 모델로 출시된다. 해상도 1366x768를 지원하는 12.1형의 화면을 탑재했으며, LED 백라이트를 적용하고 강화유리 재질인 퓨어 프레임리스 패널(Pure Frameless panel)을 채택하였다. 제품 외관에는 MSI가 개발한 CFM (Color Film Print) 기술을 적용해 지문이 잘 남지 않도록 했으며, 인체공학형 EDS(Ergonomic De-Stress) 키보드와 130만 화소 웹캠을 내장하였다. 또한 안면인식 소프트웨어인 이지페이스(EasyFace)를 이용해 잠금 기능을 설정, 타인으로부터 노트북 내부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MSI코리아는 윈드 U200 2종의 출시를 기념해 9월 2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200대 한정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가격은 MSI WIND U200X-LongRun SU4100이 70만원대 후반, MSI WIND U200X-LongRun ULV723이 60만원대 중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색상은 피아노 블랙과 크리스탈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되며, 예약판매와 제품 구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MSI 노트북 공식 유통사인 엔씨디지텍(1577-7155 / www.ncdigitech.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