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코리아는 22일,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KINTEX에서 열리는 'KES2009(한국전자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다고 밝혔다.
 ▲닛산 BR23C 로봇
자동차업계임에도 한국전자전인 'KES2009'에 참여하는 닛산은 전시를 통해 첨단 전자기술이 반영된 닛산 테크놀로지를 다수 선보일 예정이며, 벌의 습성을 응용한 충돌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로봇 카 'BR23C',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 Distance Control Assist)과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 Lane Departure Prevention) 등을 적용시킨 주행 시뮬레이터, 닛산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모델인 수퍼카 GT-R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KES 전시를 위해 일본에서 공수해 온 'BR23C'는 닛산과 도쿄대 과학기술 연구 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되었으며, 벌이 안전을 위해 주위에 개인공간을 두고 비행하는 습성에서 착안, 차량 주행시 다른 차량 혹은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로봇이다.
또한 닛산은 프런트 범퍼에 장착된 레이저 센서를 통해 앞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 차량 앞 유리창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차량이 주행 중 차선을 이탈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 함으로써 차선이탈을 방지하는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도 전시한 계획이다.
더불어 닛산의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모델인 닛산 GT-R 역시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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