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사장 조영빈 www.3dskorea.co.kr)은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인철)과 함께 대구광역시 국제문화산업지구 내에 신규R&D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R&D센터 설립을 통해, 자사의 조선 분야 전문가들과 업계 리더들이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이번 R&D센터는 V6 PLM 플랫폼을 통해, 설계부터 선박 전달까지 조선 산업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협업환경 및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새로운 R&D센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R&D센터에서 조선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 아태지역 사장 크리스찬 나딘은 “아시아, 특히 한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업체들이 밀집한 곳이며, 특히 한국의 조선업은 전 세계 선박 시장에서 주문량의 1/3이상을 수주하고 있다” 라며 “세계 경기 침체 이후에 전세계 조선 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아시아의 조선업체들을 지원하고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쏘시스템은 아시아에 2009년 말까지 새로운 R&D 센터를 개소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범일 대구 시장은 "대구시는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R&D 센터 설립 제의를 받는, 한국의 R&D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사장은 "조선 R & D 센터는 한국 조선 산업을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조선 분야의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국내 조선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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