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에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보 에버라텍 TS-507은 인텔 네할렘 아키텍처를 사용한 쿼드 코어 프로세서 코어 i7을 CPU로 사용했으며, 4GB 메모리, 500GB HDD, 200만 화소 웹캠, 15.6형 16:9 와이드 LED 백라이트 LCD, 무선 랜 및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외부 디자인은 블루블랙 컬러에 점층적으로 색이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했으며, 신종 보석 '탄자나이트' 결정을 형상화한 패턴 무늬가 들어갔다. 분리형 키보드 디자인과 함께 숫자 키패드도 제공하며, 이메일, 인터넷, 저소음 모드 등을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원터치 버튼이 달려있다.
그 외에 HDMI 포트, eSATA 포트, 64비트 윈도우 운영체제(윈도우 7 무상 업그레이드 제공)를 갖췄다.
삼보컴퓨터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특화된 에버라텍 TS-507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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