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은 30일,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한독교류전 - I'll keep this secret insid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독교류전'에서는 한국과 독일 양국에서 공부하는 사진학도 28명이 함께 모여 서로의 작품과 감상을 공유하며 선별한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와 독일 사진학계의 거장 엘거 에서(Elger Esser) 교수의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김영섭 작가의 작품
전시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을 지도하는 배병우 작가는 서울예대 사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소나무를 대표 주제로 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적인 자연의 풍광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주를 이루며, 엘거 에서 교수는 독일의 대표적인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17세기 네덜란드 낭만주의 풍경화의 영향을 받은 회화적인 풍경사진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 작가의 새로운 사진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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