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얼마 전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GF100 즉, 코드명 Fermi의 아키텍처와 일부 스펙 등을 공개했는데 앞으로 등장할 Fermi는 모두 3가지 버전이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엔비디아는 GF100으로 알려진 DX11 지원 코드명 Fermi 기반 그래픽카드들을 준비중이며, 모두 3가지 버전이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언급했다. 3가지 버전은 플래그십 듀얼 GPU 카드, 하이엔드 싱글 카드, 퍼포먼스 카드로 소개했다.
Fermi는 40nm 공정이 적용되며, 30억개 수준의 트랜지스터가 사용되고 있으며, 512개의 CUDA 코어 (스트림 프로세서, 쉐이더 코어), 38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GDDR5 메모리, 128 텍스처 유닛, 48 ROP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플래그십 듀얼 GPU 카드는 GTX 295와 같은 제품으로 Fermi 2개의 GPU를 사용하며, 512 x 2 쉐이더 코어 TDP는 300W 내외가 될 것으로 소개했다. 코드명은 Fermi GX2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이엔드 싱글카드는 512 쉐이더 코어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Fermi GTX라는 코드명을 가질 것으로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퍼포먼스급 싱글카드는 Fermi GT로 GeForce 8800GT를 생각하면 쉬울 것이며, Radeon HD 5850이 직접적이 타겟 제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쉐이더 코어 등의 스펙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Fermi 3종 그래픽카드는 2009년 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0년 첫 3달 동안은 메인스트림 및 저가형 Fermi 기반 그래픽카드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노트북 기반 Fermi는 2010년 말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소개했다.
일부 뉴스에는 Fermi의 공식 출시일정이 2009년 11월 말이될 것이라고 소개되기도 하여 조만간 데스크탑 시장에 샘플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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