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는 현재 DirectX 11 기반 40nm 공정 GPU들에 집중하고 있는 결과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55nm 공정 GPU들이 부족현상을 겪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MD와 엔비디아는 40nm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DX11 지원 GPU들에 집중하고 있으며, AMD의 경우 경쟁사보다 빠르게 DX11 지원 HD 5800 시리즈를 내놓았고 올해에도 여러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GF100, Fermi로 알려진 DX11 지원 GPU에 대한 정보들을 공개했고 빠르면 2009년 11월 즈음하여 데스크탑 시장에도 해당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양사가 40nm 기반 DX11 지원 GPU들에 집중하고 있는 결과 기존 55nm 공정 GPU들은 올해 말부터 2010년 1분기까지 부족현상을 겪을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Chinese-Language Commercial Times를 인용해 밝혔다.
엔비디아의 경우 경쟁사보다 DX11 지원 GPU 제품의 등장이 늦어지고 있어 당분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윈도우 7 리테일 버전의 출시 후 차세대 GPU 적용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특히 새로운 Fermi로 현재의 GT200 GPU를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GT200의 공급을 늘릴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Fermi가 기존 GT200 등의 GPU들을 대체할 충분한 시간을 두고 등장하게 될지의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GT200의 부족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AMD의 경우 엔비디아보다 빠르게 40nm 기반 HD 5800 시리즈를 발표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의 여유는 있겠으나 55nm 기반 GPU가 여전히 시장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나 빠르게 40nm 공정 GPU들이 이들의 교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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