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오코스모스(www.ocosmos.co.kr)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자적인 원천기술인 '오모스(OMOS)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휴대용 포켓 PC를 공개하였다.
오코스모스가 이날 공개한 제품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OCS5(제품군 MIP: Multimedia Internet Phone)와 닌텐도 Wii와 비슷한 게임 컨트롤러 'O∙bar(이하 오바)'제품군이다.

▲OSC5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하고 있는 OCS5는 안드로이드 멀티미디어 인터넷 폰(MIP)으로서 GPS와 DMB, 500만 화소의 카메라 그리고 스피커가 내장돼 있는 브로드밴드 단말기이며 Wi-Fi를 통한 VoIP 부가서비스 제공과 웹 풀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1GHz의 CPU와 3D 하드웨어 엔진을 탑재하여 3D게임의 구동이 가능하며, 정전용량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적용하였다.

▲O'bar
같은 날 공개된 오바는 닌텐도 Wii의 컨트롤러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컨트롤러로서 MGC칩(입체 자이로칩)이 탑재되어있다.
오바는 닌텐도 Wii와는 다르게 콘솔 박스 없이 일반 PC나 IPTV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PC게임 및 문자입력 기능이 제공되어 인터넷 채팅도 가능하다.
오코스모스는 오바와 함께 출시하기위한 RPG, FPS, 전략시뮬레이션, 댄스, 야구, 레이싱, 골프 등 20여 개의 게임을 자체 개발 중에 있으며, 전국 규모의 게임대회를 11월과 12월(본선 12월 19~20일, 일산 킨텍스 예정)에 걸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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