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의 후속인 윈도우 7의 RTM 공개에 이어 10월 말 즈음하여 리테일 시장에도 공식 버전의 공개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7의 후속 버전들에 대한 내용이 vr-zone에 올라왔다.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의 경우 32/ 64bit 운영체제로 유지되고 있고 현재의 데스크탑용 CPU 역시 32/ 64bit를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윈도우 7 후속 운영체제인 가칭 윈도우 8과 9에서는 128bit 아키텍처 호환 커널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등장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위해 인텔, AMD, HP, IBM 등과 같은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현재의 데스크탑 CPU들과 어플리케이션 대부분이 32bit에 최적화되어 있고 이제 조금씩 64bit 환경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 후 128bit 지원 운영체제가 등장하더라도 CPU나 어플리케이션 환경이 이를 얼마나 뒷받침해줄 수 있는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결과적으로 128bit 운영체제가 등장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지원하기 까지는 기존 환경과는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쨌거나 윈도우 7의 후속 버전의 128bit 지원이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윈도우 비스타의 부진을 윈도우 7이 얼마나 매워줄 수 있는지에 따라 새로운 운영체제들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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