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GPU의 코드명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100개의 팔을 가진 Hecatoncheires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는 얼마 전 첫 DirectX 11 지원 GPU인 RV870 기반 Radeon HD 5800 시리즈를 발표한데 이어 차세대 GPU에 대한 내용들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다.
현재의 Radeon HD 5800 시리즈의 뒤를 이을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GPU는 코드명 Hecatoncheires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며, 15개의 머리와 100개의 손을 가진 거인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Hecatoncheires를 코드명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점은 AMD의 차세대 GPU가 DirectX 11을 지원하는 것은 기존과 같으나 기존보다 더 늘어난 스트림 프로세서를 비롯하여 R600을 시작으로 RV770과 RV870까지 이어진 아키텍처와 달라진 새로운 아키텍처를 사용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AMD의 차세대 GPU들은 데스크탑에 3개, 노트북에 3개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이며, 6개의 코드명도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되고 있다. 이전 뉴스에서는 노트북용은 Cozumel, ibiza, Kauai의 코드명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고 Radeon 100의 네이밍을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AMD 차세대 GPU는 32nm 공정과 2010년 3분기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글로벌파운더리 또는 TSMC를 통해 제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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