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KES 2009 한국전자전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될 신형 넷북을 선보였다.
10월 출시 예정인 XNOTE MINI(아이스크림 넷북) 신모델(X120-N76PK체리)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CPU와 메모리, 그래픽, HDD 및 액정 크기도 기존과 같은 25.6cm(11.1인치) LED 백라이트 LCD를 사용한다.
 신형 X120(좌)과 기존 X120(우)의 해상도 비교
그러나 1024x768 해상도를 지원하던 지원 모델과 달리 HD급 해상도(1366x768)를 지원하는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무선 랜 기능도 업그레이드 해 802.11b/g만 지원하던 기존 X120과 달리 150Mbps 연결(1 스트림)이 가능한 802.11n 규격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동일한 윈도우 XP 홈 에디션을 탑재하며 인터페이스 구성도 같지만 포트 디자인이 약간 다르게 되어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넷북 X120 신형 모델이 더 높은 해상도와 빠른 무선 랜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출시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4~5만원 정도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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