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DirectX 11을 지원하는 Fermi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GPU보다 CPU에 보다 더 근접해진 특징을 갖게된 제품인데 이를 이용해 운영체제를 동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엔비디아의 컨텐츠 및 기술 수석 부사장인 Tony Tamasi와 그래픽프로세서 전략을 담당하는 담당자는 Fermi가 운영체제 (OS)를 동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Fermi GPU가 동작할 수 있는 운영체제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MS 윈도우 기반 운영체제는 아니지만, 적절한 트윅을 통해 리눅스 (Linux)를 동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부분은 트윅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에게는 흥미를 끌만한 일이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GPU 기술 컨퍼런스에서 Fermi가 GPU의 기능 뿐만 아니라 CPU가 할 수 있는 일 일부에 보다 최적화되고 있어 컴퓨팅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Fermi 단독으로는 동작하지 못하므로 CPU가 필요하여 CPU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
GT300 Fermi는 게이밍을 위한 GPU 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CGPU에 포함된 C는 컴퓨팅환경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의미로 CGPU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낯설지 않다. 또한, 엔비디아의 경우 대략 2년 내외에는 필요성에 따라 더 많은 CPU의 특징들이 포함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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