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최근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인 HD 5700 시리즈를 발표했고 이들은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HD 5700 시리즈 제품 중 하위 제품인 HD 5750이 비레퍼런스 방식 제품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HD 5800 시리즈에 이어 등장한 HD 5700 시리즈 역시 초기 제품들은 대부분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하이엔드와 달리 메인스트림 시장에서는 가격 등을 위해 비레퍼런스 방식이 사용되기도 한다. HD 5700 시리즈 역시 이를 피해가기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출시 시기는 오래지 않았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HD 5750은 비레퍼런스로 등장하고 있다.
중국의 한 브랜드로 알려진 Unika는 이전에도 비레퍼런스 기반 제품들이 일부 공개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다른 제조사들보다 빠르게 비레퍼런스 HD 5750을 선보였다.


공개된 비레퍼런스 기반 제품인 Unika Radeon HD 5750은 레퍼런스와 다른 쿨링 시스템을 비롯하여 출력포트에서도 레퍼런스가 DisplayPort/ HDMI/ DVI x 2 포트 구성인 것과 비교하여 HDMI/ D-SUB/ DVI 포트 구성으로 DisplayPort가 제외되었다.
전원부도 레퍼런스의 3+1 Phase, 추가 1Phase보다 축소된 2+1 Phase, 추가 1 Phase 구성으로 차이가 있다.
그 밖의 40nm 공정 Juniper GPU (RV840), 7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1GB Hynix GDDR5 메모리,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코어 700/ 메모리 4600 (1150)MHz의 스펙은 레퍼런스 HD 5750과 같다.
Unika Radeon HD 5750은 Triplex에서 OEM 방식으로 제조된 제품이라고 언급되었으며, 3DMark Vantage 스코어는 P7563으로 HD 4850과 차이없는 스코어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HD 5750의 비레퍼런스 등장을 시작으로 제조사들에서는 보다 다양한 비레퍼런스 방식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제품 등장으로 가격부분에서도 더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