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0년에 32nm 공정을 공격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세계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32nm 공정 프로세서를 만들 4개의 제조공장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칩 제조사들은 이번 인텔의 계획을 통해 이전보다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CEO인 Paul Otellini는 분기마다 진행되는 Financial analyst 컨퍼런스 콜을 통해 내년에 우리는 32nm 공정 로드맵을 지속하기위해 생산능력을 증가시킬 것이며, 기존에 보유한 2개의 공장에 추가로 4개의 공장을 추가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 32nm 공정 기술 도입으로 2010년 생산력 확장 등의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0년 인텔은 32nm 데스크탑 CPU와 모바일 CPU들을 계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톱과 아톰기반 SOC (System-On-Chip)를 이용한 다양한 울트라 포터블 장치들을 포함한 핸드셋을 계획하고 있다.
또, 2010년 인텔은 x86 기반 라라비 (Larrabee) 그래픽프로세서를 계획 중이며, 32nm 공정을 적용하여 2010년 말 또는 2011년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복합 반도체 제조사중의 하나로 제조 공장의 최적화와 진보된 공정 기술의 도입을 통해 제조비용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고 칩의 트랜지스터를 증가시켜 성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매 18개월 마다 생산설비를 개선하고 있다.
인텔의 32nm 제품 제조를 위한 공장은 미국의 Arizona, New Mexico와 Oregon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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