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은 34nm 공정을 기반으로 기존 NAND Flash 메모리보다 내구성을 최대 6배 가량 높인 NAND Flash 메모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마이크론이 개발핸 34nm 기반 NAND Flash는 32Gb MLC와 16Gb SLC 엔터프라이즈 메모리들로 기존 SSD에 사용되던 NAND Flash들보다 기록 횟수를 최대 6배 가량 높인 것이 특징이다.

32Gb MLC NAND Flash는 30,000회의 기록이 가능하여 일반 MLC에 사용되는 표준 NAND Flash보다 6배 가량 높은 기록 횟수를 제공하며, 16Gb SLC NAND Flash 역시 300,000회의 기록 횟수를 제공하여 표준 SLC NAND Flash보다 3배 높은 기록 횟수 즉, 내구성을 제공한다.
마이크론이 공개한 엔터프라이즈 NAND Flash는 ONFI 2.1 동기화 인터페이스 지원을 통해 기존 NAND 인터페이스보다 데이터 전송률을 4-5배 향상시켰으며, 34nm 엔터프라이즈 NAND Flash 32Gb MLC와 16Gb SLC 칩은 멀티 다이 구성과 싱글 패키지를 지원하여 32GB MLC와 16GB SLC의 구성을 만들 수 있다.
마이크론은 엔터프라이즈 NAND Flash 칩의 샘플을 고객들과 컨트롤러 제조사들에 제공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은 2010년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NAND Flash는 기존의 NAND Flash들보다 내구성 즉, 기록 횟수가 늘어난 만큼 오랜 사용이 보장될 것으로 보여지지만, 가격 역시 기존보다 증가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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