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 NASDAQ: STX)는 22일, 2009년 10월 2일로 마감된 2010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이번 분기에 4천 6백 30만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공급해 26억 6천만 달러의 매출과 24.5%의 매출총이익률, 분기 순 이익은 1억 7천 9백만 달러, 주당 순 이익은 0.35 달러를 기록했다.

금번 실적 발표에는 1천만 달러의 무형자산 상각 비용, 4천 6백만 달러 상당의 구조조정과 관련된 상각 비용, 6천 4백만 달러의 장기재고 자산 상각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일회성 비용은 합계는 총 1억 2천만 달러로, 주당 약 0.23 달러 수준이다.

또한 씨게이트는1분기 동안 만기가 도래한 3억 달러 상당의 변동금리 선순위채 변제 및 1억5천만 달러 상당의 리볼빙 신용대출의 해소 등을 통해 약 4억6천5백만 달러의 단기 차입금 및 장기 채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한 1분기 마감에 맞춰 2억 달러 상당의 남은 리볼빙 신용대출을 해소하고 2천만 달러 상당의 공개시장 매입을 통해 회계연도 2010년에 총 약 6억8천5백만 달러의 채무를 줄였다.
비즈니스 전망
씨게이트는 12월 분기에는 업계 총 드라이브 수요가 1억 5천 3백만 대에서 1억 6천만대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상 매출액은 27억 5천만 달러에서 28억 5천만 달러의 수준으로, 매출총이익률은 회사의 목표 수준인 22-26% 중 최고치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2월 분기 전망에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조정, 인수합병, 금융 비용, 사업매각 및 다른 비즈니스 관련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씨게이트는 이와 관련된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을 방침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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