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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0-23 11:39
[뉴스]

USB 3.0 보급이 늦어지는 것은 인텔때문?

인텔은 USB 3.0의 새로운 표준 지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eetimes에 올라왔다.

 

얼마 전 GIGABYTE에서 SATA3 (6.0Gbps)와 USB 3.0을 모두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내놓을 것이라고 소개해드린 바 있어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적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USB 3.0의 보급이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새로운 기술의 보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인텔의 경우 USB 3.0 적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USB 3.0 지원 칩셋을 2011년 이전에는 시장에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에 따라 기존 메이보드 제조사들은 USB 3.0을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별도로 장착하는 방식으로 USB 3.0을 지원해야 하고 이는 제작 비용의 상승을 말해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칩셋 자체의 USB 3.0 네이티브 지원이 늦어져 이를 지원하는 저렴한 메인보드 제품을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USB 3.0 지원 컨트롤러나 칩셋만 있다고 보급을 늘리지는 못하며, 이를 제대로 지원하는 장치들이 빠르게 등장해야 더욱 그 효과가 증대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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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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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입장에서는 신제품을 빠르게 출시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걸까요...? SATA3.0 / USB 3.0 지원은 상당한 이슈일텐데요...;;
Lee.. / 09-10-23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3.0 말고 미는데 있다고 하더니 그것때문인가....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언가 꿍꿍이가 있군요...
확실한 것은 인텔이 나서지 않으면, 보급이 좀 늦어지겠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0말고 다른걸 밀고있다구요? 처음 듣는 소식인데...! 그래도 3.0이 더 관심갈것 같네요-_-;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이 안되서 그런건지..ㅎㅎ
오우예 / 09-10-23 2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애플에서 라이트 피크를 밀고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인텔측에서 usb3.0에 소극적일수도 있고요.
아뭏든 향후 업계표준이 뭘로 되는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0이 나오면 좋을텐데.. 보급이 늦져지고있는건지..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은근히 필요한거같은데..인텔에서 왜 적극적이지 않은지;;

얼음냉장고 / 09-10-23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에서 라이크 피크인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는데 USB 3.0 속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USB는 PC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 기기 표준인데 요즘 인텔 왜이리 막나가죠 새로운 인터 페이스가 나오면 기존의 인터페이스 전부 못쓰게 되는데 이젠 짜증이 나고 어이가 없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4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또 새로운 디지털 자료 전송 규격으로 인한 경쟁이 시작될 모양이군요. 하위 제품 호환을 위해서라면 USB 3.0이 대중화 되는 게 좋을 텐데 말입니다.

민물장어의꿈 / 09-10-24 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이 하위 제품 호환도 되어서 이로 인한 시스템이나 하드웨어의 교체 비용이 준다는 점이 장점인데, 인텔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보급이 늦어진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타깝네요.

끓여만든배 / 09-10-24 1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에서 먼저 네이티브로 지원해줘야 할 듯...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4 15: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 나오면 업그레이드 할려고 한 계획이 물거품이 되네요 ㅎ
dnfejaos / 09-10-24 1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는 모든 전자제품 표준규격인데 또 뭘 어쩔려고 그러는지 현재 USB 장비 다 버리리?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4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급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USB 3.0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려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있겠네요.
네이킷 / 09-10-25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usboffice.kr/zbxe/546822
그냥 흥미있어서.... 무단링크입니다...

얼음냉장고 / 09-10-25 18: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듀얼모니터도 있고 각종 기술은 다 있습니다 로얄티 부분에도 적어 전자기기엔 USB는 필수로 자리 잡았죠 안봐도 인텔은 엄청난 로얄티를 요구할건 안봐도 뻔하죠
烏飛梨落 / 09-10-26 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인텔이 키를 쥐고 있네요.
NoWhere / 09-10-26 8: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은 커넥터 모양이 같을 뿐, 하위 호환은 되지 않습니다. Powered ESATA와 같은 관계 입니다.
Protocol spec을 보면 chip level에서 호환성과 속도의 두마리를 잡기 위해서 상당히 거시기한 spec을 쓰고 있기 때문에 - 그렇다고 다 잡은것도 아니고 - 지원하기 싫은 것도 이해는 갑니다.
날아가는 새 / 09-10-26 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11년이면 너무 늦어지네요.
ndd247 / 09-10-26 1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USB2.0 도입때부터도 호환성/확장성vs.성능에 관한 이슈가 많았죠. USB2.0 이 480Mbps 라고 해도 IEEE1394a 400Mbps 보다 떨어진다는 얘기부터, 허브에 USB1.x 장치 하나만 꽂혀있으면 덩달아 다른 장치 속도까지 다 떨어진다는 얘기 등등... 그럼에도 높은 호환성/확장성과 (실효속도는 좀 떨어진다해도 일반적인 사용에 큰 무리없는) 고속의 전송률 덕분에 USB2.0 이 대대적으로 보급되긴 했습니다만, 훨씬 상위의 성능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호환성/확장성이 성능의 발목을 잡는 스펙을 계속 이어나가는게 과연 옳은가하는 의구심은 제게도 드는군요.

사실 키보드 마우스, 외장 HDD, ... 같은 대부분의 USB 장치가 다 초고속 성능을 필요로하지 않는데 굳이 USB3.0 으로 끌고 나가기 보다는, 호환성/확장성 용도로 USB2.0 를 존속시키고 초고속 성능을 위한 장치는 별도의 최적화된 규격을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젬마 / 09-10-27 6: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이 본격적으로 보급될려면 아직 많이 기다려야 겠군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9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3.0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데 무슨이유가 있는것은 분명한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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