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3D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노트북 'Aspire 5738D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 코어 2 듀오 T6600(2.2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액정 표면에 특수 필름을 부착시켜 함께 제공되는 편광 안경을 사용해 입체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셔터식 안경을 사용하는 엔비디아(NVIDIA)의 3D Vision과는 다른 미국 DDD사의 TriDef 3D 기술이 들어가 안경 쪽에 따로 전원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
다이렉트X 9 이상 지원되는 게임의 3D 표시 외에 TriDef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해 2D 컨텐츠를 3D로 변환해 표시할 수 있다.
4GB 메모리와 320GB HDD, ATI 라데온 HD 4570 512MB 그래픽,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5.6인치 LCD,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가 들어갔으며 운영체제로는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을 탑재했다. 그 외에 802.11n 무선 랜과 웹캠, 6셀 리튬 이온 배터리 사용.
에이서 Aspire 5738DG는 미국 시장에 10월 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779.99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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