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스크탑 그래픽시장은 AMD와 NVIDIA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보급형 및 저가형 시장, 그리고 내장 그래픽 및 임베디드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는 비아 S3 그래픽스도 여전히 그래픽 시장에 남아있다.
또한, 현재의 그래픽카드 시장은 GPU의 고유 영역이었던 게임 등과 같은 3D 가속 분야에서 CPU로만 가능했던 부분도 GPU의 장점을 활용한 GPGPU에도 그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GPGPU를 위한 기술로 윈도우 7의 DirectCompute와 공개표준 OpenCL, AMD ATI Stream, NVIDIA CUDA 등이 표준을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이에 따라 AMD와 NVIDA도 GPGPU에 많은 힘을 쏟기시작했는데 S3도 이들의 뒤를 이어 최근 발표된 S3 그래픽스의 Chrome 5400E 그래픽코어는 자사 제품 처음으로 OpenCL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S3 그래픽스가 공개된 Chrome 5400E는 임베디드 시장을 위한 내장 그래픽코어로 65nm 공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23 x 23mm BGA 방식을 적용하며, DirectX 10.1과 Shader Model 4.1, OpenGL 3.1을 비롯하여 OpenCL 1.0 스펙을 지원한다.
또, DDR2 또는 GDDR3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AcceleRAM 지원으로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
출력은 듀얼 LVDS와 듀얼링크 DVI, DisplayPort, HDMI를 지원하며, ChromotionHD 2.1 비디오 엔진 내장으로 H.264/ MPEG-2 & 4/ VC-1 코덱을 사용한 블루레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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