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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0-26 16:00
[社說]

[社說] Windows 7 Ultimate KN을 아십니까?

MS의 윈도우 소프트웨어에 대한 독점논란은 새삼 하루이틀의 문제는 아니다. 특히 Windows XP가 출시되면서 부터 MS의 Software 끼워팔기 논쟁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항상 큰 이슈의 하나였다. MS의 입장은 크게 Messenger나 Media Player모두 OS의 한가지 기능이므로 끼워팔기로 볼 수 없다이며, 그 반대론자는 당연히 끼워팔기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MS의 끼워팔기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철퇴를 놓은 것이 바로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이다.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MS의 끼워팔기 논란이 일었던 프로그램에 세계최초로 '끼워팔기'임을 결론내린 대표적 판정으로 지난 2005년 12월, MS에 Windows Media Player를 분리 출시하라고 판정하고, 시정조치로 330억원의 과징금을 매겼다.

물론 MS는 이에 불복해 법원에 소송을 냈으며, 1심도 공정위의 손을 들어주었고 2007년 MS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국내에서는 모두 마무리되었다. 공정위의 이러한 결정은 그 뒤에 EU의 판결은 물론, 다른 MS의 끼워팔기 소송에도 큰 시사를 한 케이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가 2005년 2월 '끼워팔기'로 결론내리면서 MS에 내린 시정조치는 'Media Player'가 포함된 버전과 포함되지 않은 버전을 구분하여 판매하라는 것이었다. 이후에 Windows XP는 업데이트를 통해 Media Center (Windows Media Center가 아님) 와 Messenger Center가 추가되면서 OS설치 완료시 메신저와 Media Player를 선택 설치할수있도록 업데이트되었으며, 2007년 출시된 Windows Vista에서 Windows Messenger가 Windows Live 패키지로 분리됨에 따라 Windows Live 설치아이콘이 있고 Media Player가 포함된 버전과, 모두 제거된 버전 두가지로 분리해 판매됐다.

 

문제는 분리되었는지 조차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MS의 제품군 분류에 따르면 한국에서 판매되는 Windows Vista 한글판의 공식명칭은 Windows Vista K 버전이다. 이것이 제품군에 따라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Ultimate K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Media Player가 제거된 버전이 바로 KN 버전으로, Windows Vista Ultimate KN, Home Premium KN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어떠한 루트로도 KN버전을 찾아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있다.

가격비교사이트의 제품분류에도 제거된 KN버전과 포함된 K버전을 따로 구분하고 팔지 않으며 판매되는 버전은 모두 포함된 K버전만 판매된다. KN버전은 리테일패키지는 필자도 한번도 구경하지 못했고, Partner Program이나 MS의 라이센스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 보드나라가 사용하는 Partner Program에서 제공된 Windows Vista버전 역시 Business KN버전이었다. 그외에 어떠한 완제품 조립업체에 번들된 OS도, 리테일 판매 제품도 KN제품을 본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먼저 MS가 KN버전을 크게 강조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둘째로 아무도 KN버전을 구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KN버전의 최대 약점은 바로 Media Player 엔진 제거에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Media Player엔진을 통해 ActiveX로 연결된 인터넷 동영상 (WMV 파일 등) 은 KN버전에서 Media Player 엔진이 없다보니 아예 재생이 불가능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Windows Vista의 경우 SP1에서부터는 KN버전에서 Media Player를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려고 해도 설치조차 되지 않는다. (MS, 참 교묘하다)

보드나라도 사용하는 OS가 KN버전이어서 이 문제 때문에 상당히 많은 애로사항을 겪어야 했다. 물론 최근에야 Flash등을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된 것이 사실이지만, 대규모 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 사용자 동영상은 WMV파일을 직접 Web에 업로드해 Object 태그를 써서 연결하는 방식이고 이를 Media Player엔진이 ActiveX로 올려 재생된다. KN버전은 Media Player엔진이 없으니 당연히 재생이 되지 않는 것이다.

 

MS의 독과점 방지를 위한 과감한 판결로 칭송받는 공정위의 2005년 2 월 판결은 금년 2009년 10월 Windows 7 K / KN버전의 두가지 OS버전의 출시를 만들어 냈지만,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Windows KN버전은 MS의 교묘한 전략과 사용자의 불편이 맞물려 아주 쉽게 사실상 사장화되어 버렸다.

 

최근 Windows 7의 출시에 따라 일부 언론에서 지난 공정위의 독과점 결론에 따른 Windows 7의 출시에 대해 디벼보고 있는 기사가 다수 나오고 있다. MS가 여전히 끼워팔기를 한다는둥, 끼워팔기 논란이 재연된다는 둥, 어떤기사의 경우에는 Windows 7은 KN버전이 없어 MS가 공정위 결론을 위반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나온것으로 보도됐는데, (디지탈타임스 10월 25일 기사) MS는 Windows 7 에서도 여전히 K버전과 KN버전을 모두 '서류상' 공식 발표했다.

어차피 MS가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MS는 제조만 하고 판매는 국내판매원 (MS의 총판 다움기술 등 3개 업체) 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MS는 '우리는 K버전과 KN버전을 모두 판매시작했지만 총판에서 KN을 사가지 않는다. 이유는 소비자들이 KN을 찾지 않기 때문' 이라고 하면 그만이다.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것은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KN버전을 구매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아주 많은 인내를 필요로한다는 점이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니 MS는 빙긋 웃고 있을 것이다. 공정위의 시정조치를 모두 준수했으면서도 MS가 의도한대로 Media Player 제거버전은 눈씻고 찾아보기 어려운 제품이 되었으니 말이다. 아마 속으로 공정위에게 '법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실제론 내말이 맞지' 라고 되뇌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더불어, 일부 언론의 보도 촛점도 잘못됐다. MS의 끼워팔기 논란이 재연됐다는 둥, 공정위의 결론에도 MS가 아직도 끼워팔기를 하고있다는 것을 지적해야할 것이 아니라, MS가 정확한 제품군에 대한 보도 (K버전과 KN버전의 구분) 에 소홀히하고 있다는 도덕성에 대한 비판과 , 이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은데 대한 비판을 해야 한다.

그리고 또하나, 실제 KN버전이 실제로 사용했을때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점도 같이 보도하면서 MS가 이를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비판해야 한다. 그리고 Media Player가 제거되었을때 인터넷에 Object로 연결된 WMV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Plug-in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처음 소송을 제기한 Daum과 Real Networks라도 이러한 Plug-in을 만들어 사용자를 보호해줘야 한다고 주장해야 옳다. 논지의 촛점이 제대로 빗나갔다. 당연하다. KN버전을 써보지 않았을테니.

물론, MS가 그렇게 하는것을 법으로 어쩔 수 없으며, 그러한 Plug-in을 돈도 안되는데 만들리가 없다는점 동의한다. 시장은 결국 그렇게 흘러가버렸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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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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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zillius / 09-10-26 16: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과점 방지니 뭐니해도 결국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반증이죠..
거기다 더 불편해지기 까지 하니 이미 답은 나왔다고 봅니다..
결국 공정위는 별 도움도 안되는 헛짓거리 한꼴밖에 안되겠네요.. -_-;;
KN버젼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끼워져 있다해도 필요 없는사람은 안쓰면 되는것인데 굳이 강제로 뺄 필요도 없구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6 17: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위가 잘못했다 보다는 무력화 되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 됩니다.
윈칙적으로 따져도 그 당시 공정위가 잘못했다고 보기는 어렵죠.
다만, 문제는 지금 좀 이상하게 되서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아직 완전하게 끝난 문제는 아닙니다.
의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U독점판정에 따라서 다음 행동을 취한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가격문제도 있지요. K버전과 KN버전이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죠...;;
뭐...패키지버전이나 온라인 다운로드버전의 경우에도 같은 가격을 받는 M$이니, 그리 놀랐일은 아니지만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6 1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사정이 있는 줄은 몰랐군요. 결국 과징금 부과 이외에는 MS에게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셈이 되었으니 씁쓸한 기분입니다.
역시 시장 점유율이 하나의 기업에 치중되어 있으면 이런 부당한 사태를 피할 수 없는 듯 합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6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그냥 무심히 써와서 그런지 있으나 없으나 신경도 안쓰는거라..
미디어플레이어 은근히 쓰일 때가 있다는 것도 KN버전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팝맨 / 09-10-26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면에서 차이가 나면 모를까.. 저도 KN버전이든 K버전이든 크게 인식 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예 KN 버전으로만 판매하고 미디어 플레이어를 제약없이 설치가능하게 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adblues / 09-10-26 2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마소에서 독과점을하던 말던 관심밖입니다. 미디어플레이어도 사실 쓸일이없습니다. 코덱? 지금소위말해서 웹상의 동영상들은 표준? 국내 웹사이트들은 대형포탈들까지 웹표준지키지않습니다. 이러한환경에서 미어플레이 메신져 삭제하고 판매를한다고해서 구매층일 늘어날일도없을뿐더러 판매자 구매자나 서로 피곤할뿐이죠 유투브나 외국 사이트경우 에지간하면 플래쉬만깔려있으면 동영상들 다플레이됩니다. 개인 코딩해서 업로드한 게시물경우 곰플레이어 공개 코덱으로 해결됩니다만 마소에서 미디어플레이 넣고 빼고 그닥차이없어보이는군요 저또한 정품os사용자지만 미디어플레이 귀찮기만합니다. 미디어플레이가 소위말해서 링크통해서 가보면 코덱역시 유료로 다처리하구 자막역시 별로인듯하구
공정위 여러분께 바라는점은 그렇게 잘난 국내 IT환경이 잘구축되어있다면 엄한데 소송걸어서 힘뺄일있으면 웹표준좀 지켜주십시요 ㅎㅎㅎ activeX가 무슨 만능도아니고 접속하는 사이트마다 도배를 해놔서 익스플러로아니면 접근할수가있어야죠 표준이라는 단어에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위는 실상을 알고 있는가.. ;; ....
별론으로 하고.. 개인적으로는 윈미 매니아 -_- 쿵.. ㅠ.ㅠ;;

bluet / 09-10-27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도 다루지 않는 이런 기사는 보드나라를 찾게 하는 이유입니다.

늘 좋은 기사에 감사드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8: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위도 참 거시기 하지만.. 국내에 엑티브엑스를 버리지 않으면. 정말 윈미플을 버리지 못하는것이고. 특히.. 메신져는 대부분이 쓰는거라 더더욱 못버리는거 아닐까요?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으로 지난한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 미디어플레이어나 메신저 둘 다 잘 안쓰는데 말이죠...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MS미디어플레이어 사용안하죠. 불편해서... 정말 쓸데없는데
할매보드 / 09-10-27 9: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N 버전이 있다는게 오늘 첨 알게되네요..
결국 한국 ms총판 비양식적 문제인가요,,공정위가 내린 결정은 단순 소송에 인한
결정에 불가한 것이네요.
환경은 적응하기 마련인데 좀 아쉽습니다.

겨울이좋아 / 09-10-27 1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쩔수 없이 미디어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탓해야겠죠. 기사내용대로 플레쉬를 이용한 동영상재생도 요즘 늘어가는 추세이니 미플사용하면서 느낀건 느리고 답답하고 설정잘못되면
제대로 된 영상,소리조차 재생이 힘들고 이것저것 까다롭기만하죠.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KN버젼을 구해봤지만 미플을 대체할수는 있지만 익스플로러에서 안돌아가는건 어찌할지 모르겠더군요. 제거해서 만들었으면 설치도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가에서부터 타사브라우저와도 호환되게 해야하는게 우선일것같습니다.

하양지훈 / 09-10-27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예전에 KN 버젼 써본적 있지만 완전 쓰레기.
MS미디어플레이어 관련 인터넷 환경과 관련 작업시 대안이 없는 쓰레기 버젼.
정말 따로 설치는 할 수 있게 해줘야지.
이게 안되니...
정말 눈가리고 아웅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죠 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은 KN 버전이 출시되었더라도 그에 알맞은 가격정책이 제대로 되었으면 문제가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동영상 재생이 불가능하다고는 해도 아예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KN 버전의 가격을 낮춰서 판매했다면 그만큼의 수요가 생겼을 텐데 말입니다...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N 버전이 구분되어 있었군요.

아이자드 / 09-10-27 14: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사이트가 나쁜건아닌데, 단순 신제품기사만 올리는거에 반해,
보드나라는 IT제품계의 문제점을 항상 고뇌하며 기사를 쓰는거 같아서
맘에 듭니다.
NoBody / 09-10-27 1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끼워팔기가 xp에서 시작된 것도 아니고, 문제의 근원이 끼워팔기에서만 시작된것도 아니지요.
하나 하나는 딴지로 보일지 몰라도, 쉬지 않고 딴지를 걸지 않으면 언제 10여전전 IE 4.0과 office 97과 같이 부당 경쟁이 재현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고 없다고는... Microsoft update자체가 부당 경쟁이니까요.)
소를 잃는것은 순간이고, 고치는건 계속 해야 합니다. 언제 또 소가 없어질지는 모르니까요.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랬군요..
어쩐지 버전을 물어보는데.. 여직원분 대답이 밋밋하더라니요..
kn은 사 봐야 불편할테니..
마소는 왜 이럴까요..
음.. / 09-10-27 2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좋은기사네요^^~ 보드나라에서만 볼수있는...
MS... 미디어플레이어... 저도 왜 이게 껴있을까 싶은생각이 들었었는데...

없으면 없데이트가 어려운데다 ㅡㅡ;;; 이것저것사용을 어렵게 만들어 놨다라....

단지 그렇게 흘러갔다... 그러니 뭐 어쩌겠느냐로 넘어가버리기엔... 참 아쉬움이 남네요...
역시 대기업은 잔머리도 ^^;;(?)

많은분들이 큰 차이없다하나... 우리가 조금씩 아끼는 얼마 아니라 생각되는돈일지라도... 모이면 어마어마한 양이될것입니다... 불필요한사람들에게... 단지 무지했다고해서, 인식하지 못하였다해서 챙겨간다면, 당연한 부당이익을 챙겨간것은 아닐런지요?

KN버전이 업데이트 및 차후 플러그인으로 필요하면 땡겨쓸수있는 그런시스템으로 변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그런식의 잔머리로 소비자들과 윈도우를 사용하고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을 농락하는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가끔 KN버전이 무엇일까 희안하게 바라보곤 했는데, 참... 그러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와 kn버전이 먼가했었는데.. 아.. Media Player부분에서 차이가 있는거군요..
k만 쓰는분들은 많이 보고.. kn은 쓰는분을 못본거 같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KN버전 처음 알게되었네요.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상황이야 어떻게 해결할수 없다고 해도(KN버전이 가격차가 발생하고 총판에서 판매하지 않는한) 미디어 기사에서 이런 글을 쓴다는게 칭찬받을 일입니다.
보드나라만의 매력을 또 느끼게 되는 글이군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2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는 눈치 보지 않고 소신있는 주장을 해주는군요.
꾸준히 좋은 기사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9 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kn버전이 존재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생쥐깡 / 09-10-29 1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헬리오도르 / 09-10-29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본적으로 법제도 자체에 구멍이 있는 부분이라 위법은 아닐지라도
도의적인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장사꾼들에 대한 이런 따끔한 질책이
속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위 스페셜맨님 말씀처럼 드러나지 않은 장사꾼들의 얍삽함들이 많지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민물장어의꿈 / 09-10-30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위에 판정으로 Windows가 KN버전으로도 출시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문제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어느 곳에서도 제가하지 않았던 점을 날카롭게 지적해주셔서 모르던 사실을 알게되었군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지운이 / 09-10-31 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미디어플레이어가 왜 끼워팔기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컴퓨터에서의 운영체제는 멀티미디어까지 지원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럴꺼면.. 윈도에서 제공하는 게임부터, 시스템복원, 계산기, 익스플로러까지 전부다 끼워팔기로 논해야할 것입니다. 난 시스템복원 안쓰는데 왜 사용해야하지?, 난 게임안하는데 제공하는 게임 필요없는데? 등등 생각해보면 윈도우 자체가 이런 부가기능을 다 제거해야 맞지 않나요? MS에서는 윈도우에 대해 점점 편리성과 다기능 통합이라는 용이함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더 만들어 갑니다. 미디어플레이어가 끼워팔기라면 솔직히 윈도우내에 게임, 계산기, 그림판, 익스플로러 등등 부가기능에 대해 전부 끼워팔기라고 해야죠~!
(iblue1024) / 2009-11-05 17:06/ 자국/ 신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은 빼고 가격이 다운된다면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지운이 / 09-10-31 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ms입장에서는 웃기는거죠.... 저라도 애써서 만든걸 이리 못팔게 된다면 MS처럼 했을겁니다.

setiguy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31 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N 버전은 마소의 뒤끝있는 버전입니다.
김경숙 / 09-10-31 14: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몰랐네요. KN 버전이 있는 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윤만용 / 09-10-31 2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n버전이란 말은 처음 알게 됬네요. 그만큼 무심했는가 아님 ....
지오짱! / 09-10-31 2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kn 버전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구분없이 같은 가격에 파는 것도 문제고요.
더 싸게 나왔다면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도 계발되서 문제 없이 사용 가능 할텐데..
가는 가격이라 메리트도 없으니 아예작정하고 사장 시킬려는 제작사(판매자)의 의도가 있는듯 하네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5 15: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ndows 7 N 버전의 미디어 플레이어는 Media Feature Pack으로 설치 가능합니다.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31017ed3-166a-4c75-b90c-a6cef9b414c4&displaylang=en
이영석 / 09-11-14 14: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반독과점법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자국의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입니다.
자국의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외국 기업들이 국내로 들어와 경쟁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하고요.

요점만 말하자면 국내 소수의 기업을 보호하기위해 국민에 비용을 증가시키는 법이라보면 됩니다.
nownow42 / 09-11-20 1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N 버전 쓰다가 결국 못 버티고 1주일만에 다시 K 버전으로 갈아탄 사람입니다
KN은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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