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컬은 27일, 리눅스 데스크탑 배포판 우분투 9.10 데스크탑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며 우분투 9.10 버전은 10월 29일(목)부터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밝혔다.

우분투 9.10 버전은 기존의 버전보다 빨라진 부팅과 로그인, 오디오 프레임워크와 3G 브로드밴드 연결지원 향상 등이 적용되었으며, 우분투 사용자 커뮤니티와 연계한 '100 페이퍼 컷(paper cut, 종이에 베인 상처와 같은 문제점들)'사업을 진행하여 5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반영한 버전이다.

또한 캐노니컬은 이번에 새로이 적용되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Ubuntu Software Centre)'를 통하여 사용자들에게 우분투 소프트웨어의 쉬운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운영체제의 사용을 쉽게 만들어 줄수 있다고 전하며, 톰보이 노트와 백업, 동기화 및 파일 공유 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우분투 원'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전하였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퀵클리(Quickly)' 툴셋을 제공하여 프로그래밍에 수반되는 세부작업들 중 다수를 자동화 시켜주며, 사용자가 코드를 '패키지'하여 우분투 소프트웨어 저장소를 통해 배포가 가능하고, 오픈소스 합작 싸이트인 '런치패드(Launchpad)'의 '바자(Bazaar)'버전 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우분투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

넷북 또는 스마트북 사용자들에게 적용가능항 우분투 9.10의 '넷북 리믹스(Netbook Remix)'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엠파시(Empathy)'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텍스트, 음성, 동영상 및 파일 전송을 지원한다.
우분투 9.10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우분투 홈페이지(http://www.ubuntu.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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