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 는 28일, 가장 빠른 32GB SDHC 메모리카드 출시를 발표했다.

32GB 샌디스크 익스트림 SDHC 카드는 SD 협회가 새로 도입한 클래스 10 규격의 등급으로 최대 30MB/s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며, 이는 최근 발표된 HD(AVCHD)비디오 녹화 요건을 뛰어넘는다.
32GB 샌디스크 익스트림 SDHC 카드는 HD 비디오 녹화를 문제 없이 처리 할 수 있을 만한 빠른 쓰기 속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24Mb/s 데이터 전송 속도에서 풀 HD 1920x1080픽셀을 160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SDHC 카드는 영하 25℃ (영하 13℉)에서 영상 85℃ (185℉)까지 작동이 보장되는 등, 작동 보장 온도 범위도 확장되었으며, SDHC 카드를 지원하는 어떤 장치와도 호환 가능하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SDHC 32GB 카드 제품은 약 290,000원(부가세 포함)에 국내에 출시되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4GB, 8GB 및 16GB 카드 제품은 클래스6에서 클래스10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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