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GPU 판매량은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techreport에 올라왔다.
시장조사기관인 Jon Peddie Research (이하, JRP)는 최근 그래픽 프로세서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2분기와 3분기 사이에 9년만의 최고치인 21.2%가 증가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또, JPR의 보고서에는 현재의 그래픽 시장을 이끌고 있는 AMD, 엔비디아, 인텔의 3사의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을 소개했으며, 지난 해 3분기와 올해 2분기, 그리고 올해 3분기에 걸친 결과들이 포함되고 있다.
2008년 3분기
인텔 : 49.4%
엔비디아 : 27.8%
AMD : 20.6%
2009년 2분기
인텔 : 51.1%
엔비디아 : 29.2%
AMD : 18.4%
2009년 3분기
인텔 : 52.7%
엔비디아 : 24.9%
AMD : 19.8%
이번 조사결과 지난 해 3분기를 거쳐 올해 2분기와 3분기 사이에는 인텔과 AMD의 점유율이 증가되었으며, 엔비디아는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내장 그래픽 칩셋 및 외장 그래픽을 모두 합한 점유율이다.
인텔은 25.2%, AMD는 30.2%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엔비디아는 3.3% 향상에 그쳤다고 언급되었으며, 이 결과는 진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여 인텔은 14.6%, AMD는 3.1%, 엔비디아는 -4%를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JPR은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4분기의 성장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윈도우 7의 출시에 앞서 채널들에서 판매해야할 많은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고 OEM과 리셀러들 역시 지나치게 많은 수량을 준비한 상태라고 전했으며, PC 제조사들 역시 많은 재고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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