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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0-28 11:37
[뉴스]

GPU 판매량 3분기에 9년만의 최고기록

세계적인 경기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GPU 판매량은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techreport에 올라왔다.

 

시장조사기관인 Jon Peddie Research (이하, JRP)는 최근 그래픽 프로세서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2분기와 3분기 사이에 9년만의 최고치인 21.2%가 증가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또, JPR의 보고서에는 현재의 그래픽 시장을 이끌고 있는 AMD, 엔비디아, 인텔의 3사의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을 소개했으며, 지난 해 3분기와 올해 2분기, 그리고 올해 3분기에 걸친 결과들이 포함되고 있다.

 

2008년 3분기

 

인텔 : 49.4%

엔비디아 : 27.8%

AMD : 20.6%

 

2009년 2분기

 

인텔 : 51.1%

엔비디아 : 29.2%

AMD : 18.4%

 

2009년 3분기

 

인텔 : 52.7%

엔비디아 : 24.9%

AMD : 19.8%

 

이번 조사결과 지난 해 3분기를 거쳐 올해 2분기와 3분기 사이에는 인텔과 AMD의 점유율이 증가되었으며, 엔비디아는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내장 그래픽 칩셋 및 외장 그래픽을 모두 합한 점유율이다.

 

인텔은 25.2%, AMD는 30.2%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엔비디아는 3.3% 향상에 그쳤다고 언급되었으며, 이 결과는 진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여 인텔은 14.6%, AMD는 3.1%, 엔비디아는 -4%를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JPR은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4분기의 성장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윈도우 7의 출시에 앞서 채널들에서 판매해야할 많은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고 OEM과 리셀러들 역시 지나치게 많은 수량을 준비한 상태라고 전했으며, PC 제조사들 역시 많은 재고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그(Tag)  : 그래픽카드(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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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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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높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폭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는 얘기겠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17: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면 내장같은데 내장 GPU시장이 저렇게나 큰줄 몰랐네요. 엔비디아와 AMD모두 내장도 취급하니 전체 그래픽시장의 절반을 훌쩍 넘는 양을 차지하고 있었군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당은 점유률도 떨어지고, 판매량도 떨어지고...이중고군요.
A당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띄는 군요.
몇 분기만 이런 상태가 지속 된다면, 점유률 역전도 가능하겠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4%정도 떨어져있군요..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2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인텔이 최고네요..엔비디아는..신제품이 안나오면 어쩔수 없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8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NTEL의 내장 그래픽 칩셋 성능이 못마땅 해서 NVIDIA와 AMD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점유율 차이가 상당하군요. 근래에 넷북이 유행한 것 때문에 INTEL의 내장 그래픽 칩셋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을 받았나 봅니다.

끓여만든배 / 09-10-29 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넷북과 같은 내장 그래픽 때문에 크게 상승했고 AMD도 나름 선전했네요.
烏飛梨落 / 09-10-29 8: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는 판매량이 감소되었군요 신제품 출시도 늦고 판매량도 줄고 그와중에 우려먹기까지 하니....
젬마 / 09-10-30 6: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년만에 최고기록이면 이제는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얘기인데...
날아가는 새 / 09-10-30 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이라 그런지 인텔의 판매량이 많군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4 9: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인텔이 독보적이군요. 내장의 최강자인듯 보이네요.(점유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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